지난 시즌 황희찬의 활약이 좋았다.
결국 황희찬은 울버햄튼에 남았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울버햄튼은 지난 여름 황희찬에 대해 마르세유가 제안한 2,100만 파운드(약 384억 원)를 거절했다.황희찬은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아래 최근 2경기에서 득점하며 주목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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