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바비’로 불리는 40대 여성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젊음 유지를 위해 아들의 혈액을 수혈 받아 ‘나이를 먹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마르셀라 이글레시아스(47)는 자신의 아들 호드리고(23)의 혈액을 수혈해 노화를 늦추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더 선’은 “이글레시아스는 젊은 사람의 혈액 수혈이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신체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며 “특히 혈액 기증자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소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