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오빠가 자꾸 넘어오라고", 목숨 걸고 선 넘은 탈북맘 고백 (클래스)
7일 방송하는 MBC ‘선을 넘는 클래스’에서는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이 아이들을 위해 역사 공부를 시작한 ‘탈북민 엄마’(탈북맘)들에게 출장 역사 강의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 탈북맘은 “권상우 오빠가 자꾸 넘어오라고 했다(?)”라며, 범상치 않은 탈북 계기를 밝힌다.
설민석의 강의로 새로운 역사를 접하는 탈북맘들의 모습은 1월 7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클래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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