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15년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던 바.
앞서 최근 신민아의 연인 김우빈도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전달했기에 커플의 훈훈한 소식이 따뜻함을 더했다.
한편 신민아는 사회적인 관심이 저조하고 막대한 의료비로 수술은 엄두도 못 내고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화상환자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2015년부터 10년째 그들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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