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추경 편성' 요구에 "현금 뿌리기식 낭비성 추경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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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 '추경 편성' 요구에 "현금 뿌리기식 낭비성 추경 안돼"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에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요구한 데 대해 "무차별 현금 뿌리기식 낭비성 추경은 절대 안 된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지금 해야 할 일은 추경 편성이 아니라 정부의 2025년 경제정책 방향이 조속히 추진되고 예산 조기 집행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라며 "현시점에서 추경보다 급한 것은 민생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민생 법안의 조속한 처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대기업·중소기업의 세액공제율을 높이는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과 신규 시설 투자에 대해 세금을 감면하는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 및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 확대를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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