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중, 작은 느티나무 어울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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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중, 작은 느티나무 어울 축제 개최

논산 연산중학교(교장 김진구)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전교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작은 느티나무 어울 축제’를 6일 개최했다.

3부 예능마당은 관현악 공연, 노래와 댄스 공연 등 학생들의 끼를 펼치는 멋진 공연과 김진구 교장의 마술쇼가 이어져 교육가족 모두의 웃음과 환호를 받았다.

마술 공연을 마친 김진구 교장은 “이 마술 공연은 2024년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보낸 연산중학교 학생들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2025년도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행복한 연산인”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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