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민아’ 신민아, 화상재단 등에 3억 기부…15년째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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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민아’ 신민아, 화상재단 등에 3억 기부…15년째 선행

신민아는 지난해 연말 한림화상재단, 서울 아산병원 등 매년 기부 중인 기관에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에 신민아는 이들을 위해 매년 1억 원씩 총 10억 원의 기금을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전달해 현재까지 201명의 화상환자, 2024년 한 해에만 18명의 아이와 여성 화상환자의 치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외에도 신민아는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선생님 지원 사업과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탈북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은 물론 코로나19 피해, 산불, 수해 피해 등 사회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빠짐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해외 지원 사업에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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