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레드벨벳 웬디가 SM 창립 30주년 콘서트 불참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공연을 5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불참을 알린 웬디도 제 목소리를 냈다.
예매처 멜론 티켓 측은 지난 1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MTOWN LIVE 2025 in SEOU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인 서울)에 레드벨벳 웬디는 개인적인 사유로 출연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