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구보가 소시에다드에 작별 인사를 했다.구보가 아노에타(소시에다드의 홈 구장)를 떠나는 건 시간 문제"라고 전했다.
나아가 매체는 "구보의 계약애는 6000만 유로(약 911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며 이는 엄청나게 저렴하며 그의 팬이라면 누구나 이를 지불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이상 잉글랜드), AC밀란(이탈리아), 혹은 PSG(프랑스)와의 연락을 볼 수 있다"라고 봤다.
아스널에 대해 매체는 "아스널은 구보 영입을 위한 주요 경쟁 구단이며 그들은 이미 구보 영입을 위해 움직였으며 소시에다드 동료였던 미켈 메리노를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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