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겨울, 배우 정해인을 닮은 외모로 붕어빵을 파는 모습이 SNS에 빠르게 퍼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요.
김종오 사장은 “생각이 짧았다.불법 노점상이 아닌 붕어빵 브랜드를 만들어 다시 돌아오겠다”고 전했습니다.
그 후로,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붕어빵 브랜드 ‘붕어몽’ 런칭 소식과 함께 뜻밖의 근황을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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