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계시록' 주연→차기작 준비 박차…2025년도 달린다
2024년을 꽉 채운 배우 류준열이 2025년에도 왕성한 행보로 힘차게 달린다.
영화 ‘계시록’ 류준열.
지난 달 27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서 류준열은 첫 MC로 활약한 데 이어 ’베스트 아티스트상‘까지 수상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