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 모습 당진시는 1월 6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2025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운영으로 지역 청년에게 행정과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증진시키고 사회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본환 자치환경국장은 사전교육에서 "15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행정체험을 통해 청년들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란다"며 "시정에 참여하면서 느낀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