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를 떠나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은 양민혁이 아직까지 등번호를 부여받지 못했다.
지난 1일 토트넘의 정식 선수로 등록된 양민혁은 7일(한국시각)까지 등번호조차 배분받지 못했다.
토트넘은 최근 주전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와 백업인 프레이저 포스터 등이 부상당하자 즉시 전력감으로 킨스키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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