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0주년 파운트, 올해는 '금융 AI 기술 혁신 원년' 선언
설립 10주년을 맞은 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대표 김영빈)가 금융 AI 기술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파운트투자자문은 지난해 12월 엔비디아의 인셉션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금융산업 내 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기존 핵심사업인 일임서비스에서는 지난해 말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의 성공적인 론칭과 연착륙을 시작으로, 연금 중심의 서비스 확대 및 경쟁력 강화에 계속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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