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내란 특검법, 김건희 여사 특검법 이른바 '쌍특검법안'에 관한 재표결을 실시한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여야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쌍특검을 포함한 8개 법안 재표결하기로 합의했다.
쌍특검법은 지난해 12월12일 나란히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같은달 3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되돌아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