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도니살' 김도영이 하재훈이 보유한 KBO 연봉 최고 인상률 455.6%을 경신할까.
올겨울 KIA 연봉 협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단연 김도영이다.
이렇게 최고의 한 해를 마무리한 김도영이 2025년 KBO리그 입단 4년 차 최고 연봉 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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