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마, 美메이벨 퀀텀과 손잡고 양자 컴퓨팅 시스템 국내 도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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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마, 美메이벨 퀀텀과 손잡고 양자 컴퓨팅 시스템 국내 도입 협력

양자 컴퓨팅 기업 노르마가 미국의 미국 양자 컴퓨터 인프라 기업 메이벨 퀀텀과 업무협약을 맺고 통합 양자 컴퓨팅 시스템의 국내 도입에 협력한다고 2일 밝혔다.

2011년 설립된 노르마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한 양자 보안 설루션과 양자 컴퓨터 및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다.

노르마는 메이벨 퀀텀의 극저온 냉각 시스템을 포함한 통합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국내 양자 시장에 도입하는 데 주력하고, 메이벨 퀀텀은 양자 프로세서 유닛(QPU)과 제어 장치가 노르마의 양자 팩토리 시스템과 호환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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