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컬처웍스가 계획했던 IPO 작업이 물 건너가면서 이 회사와 지분스왑(맞교환)를 했던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입장도 난처해졌다.
이에 정성이 고문은 지난해 5월, 보유 중인 롯데컬처웍스 주식 전량을 매수청구할 수 있었다.
실제 정 고문이 보유한 롯데컬처웍스 지분가치는 2019년 1107억원에 달했으나 지난해에는 444억원으로 59.9%나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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