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정영림, '임신 10주 초음파→유산' 오해 극복 후 열애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정영림과 본인을 다룬 가짜 뉴스에 피해를 호소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정영림과의 연애 근황을 전했다.
심현섭은 근거 없는 가짜 뉴스에 "내가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하는 면도 있었다.그런데 전화로만 이야기를 하다보니 오해가 생기더라.여전히 만나고 있다"라며 10개월 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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