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니엘은 6일 진즈포프리 SNS 채널에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다양한 사진을 게재하며 “2025년이라니 정말 믿겨지지가 않아! 많은 일이 일어난 일년 동안 힘든 일도 있었지만 가슴이 아주 꽉 차고 소중한 한해였어!”라고 적었다.
다니엘은 “버니즈도 그렇게 느낄까?? 2024년이 어떤 해 였는지? 어떤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얼마나 소중했는지? 버니즈가 궁금해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최대한 적어 봤어.생각보다 말로 정리 하기가 쉽지 않네!ㅋㅋ”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