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까지 위협하는 사실혼 관계 남편에 고통받는 사연자가 답답함을 호소했다.
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의처증에 폭력성까지 띄며, 헛소문을 퍼트리는 남편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이웃의 신고로 남편과 사연자는 분리됐고, 이후 친정으로 향한 사연자가 엄마와 함께 집에 돌아왔더니 이미 (남편은) 짐을 싸서 없어진 상태.사연자는 "집을 나간 게 열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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