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동선 부사장이 새해 첫 행보로 '육아 동행'에 나섰다.
'육아 동행 지원금'은 직원 동행 프로젝트 일환으로 올해부터 시작된 제도로,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자회사 포함) 출산 가정에 10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이 올해 1월 출산 예정인 가정에 ‘육아 동행 지원금 1000만원’을 지난 2일 서울 더 플라자에서 전달하며, '육아 동행’ 첫걸음을 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