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와 겪은 문화 갈등을 떠올렸다.
강주은은 이어 "제발.우리 살아야 하지 않냐.살아야 하는데.여자의 지옥이구나.여기 한국이"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제가 한국 반찬을 만들 줄 몰랐다.당연히.그런데 남편은 여자들이 누구나 백반을 만들 줄 알고 태어난다고 생각한다.그래서 200년 전에 태어났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