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패배가 예상됐던 것이 사실이다.
후반 7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패스를 가로챘고, 페르난데스에게 연결해줬다.
그러면서도 1위 리버풀 원정의 무승부에는 만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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