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들어 음성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음성농협 이세영·최문수 이사가 각각 쌀 20㎏ 110포대와 달걀 60구 110판을 기탁했다.
이세영 이사는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 위해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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