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에서는 공룡과 이브 킴을 태운 우주선 지오텐(G.O-10)이 우주 궤도에 무사히 안착, 지구 밖 생활에 시동을 걸었다.
5일 방송된 2회에서는 공룡이 우주인이 아님에도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벗어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이브킴과 공룡이 티격태격한 모습을 보이다 우주 최초 쥐 수술에 성공하자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질투의 화신' 박신우 감독이 연출한 '별들에게 물어봐', 조정석과 박진주가 각각 앵커와 기자로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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