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은 연봉 23.3% 인상으로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 불발의 아쉬움을 보상받았다.
박성한은 2021시즌 135경기 출전, 타율 0.302, 123안타, 4홈런, 44타점, 53득점, 12도루, 출루율 0.377, 장타율 0.388로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박성한은 2024시즌 13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 147안타, 10홈런, 67타점, 78득점, 13도루, 출루율 0.380, 장타율 0.411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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