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철 셰프가 완벽하게 일하지 않는 직원들에게 분노하며, 급기야 촬영 중단까지 요청했다.
결국 '촬영 중단' 요청 이날 신종철 셰프는 식자재 육류의 검수를 위해 주방에 방문했고, 직원들에게 적절한 마블링과 1cm의 고기 두께를 강조했다.
신종철 셰프는 "전부 1.3cm 넘는 걸 주면 어떡하냐? 규격에 맞는 게 하나도 없다"라며 "구매 팀이 1차 검수 후 셰프들이 2차 검수를 제대로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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