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무대에 등장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 준 카를로스 프라치스가 ‘2024년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프라치스의 프로 경력은 2012년에 시작되었다.
그는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상위 랭커와 맞붙어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이 목표로 삼는 다음 상대가 4위 잭 델라 마달레나다임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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