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월드투어를 아시아 저변까지 확장하며 그 규모를 더욱 넓힌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총 10개 도시, 19회차에 걸쳐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YG 측은 “그간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게 됐다”며 “전 세계 팬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큰 만큼 공개된 일정 외에도 많은 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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