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과 한파, 강풍이 예보되자 6일 대책 회의를 열고 대비책을 논의했다.
이날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오는 7∼9일 도내 예상 적설량은 최대 40㎝다.
우선 7∼8일 예상 적설은 5∼15㎝(서해안과 남부내륙 최대 20㎝ 이상)이며 강풍과 함께 기온도 크게 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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