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생식기를 모두 가진 중국 여성(호적상)의 이야기가 누리꾼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그는 인생 전반기를 여성으로 살면서 아이를 낳아 엄마가 됐지만 인생 후반기에는 남성으로 살면서 아이의 아빠가 됐다.
그러던 18세에 탕씨를 만나 결혼했고 1년 만에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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