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전 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팝업과 드라마 세계관을 적용한 모바일 게임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2월 17 공개된 ‘오징어 게임: 모바일 서바이벌’은 최대 32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작품 속에 나오는 게임은 물론 모바일 게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챌린지도 포함돼 있다.
‘오징어 게임: 모바일 서바이벌’은 공개 2주 만에 57개국 앱스토어 액션 게임 부문 1위를 기록, 작품의 인기를 모바일 게임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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