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과일소주 신제품 ‘레몬에이슬’ 상표를 출원하고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는 국내 소주 소비량 감소에 대응해 ‘다브랜드 전략’ 아래 다양한 소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신제품 출시와 관련한 내용은 대외비라 자세하게 밝힐 순 없지만,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출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 트렌드 변화에 출고량 지속 감소…’과일소주’만 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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