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소극행정 탈피·적극적 규제개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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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소극행정 탈피·적극적 규제개혁 필요"

공사는 2024년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4대 경영방침(고객 최우선, 발로뛰는 영업, 지역과 상생, 안전한 항만)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그 결과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역대 최고 점수' 4년 연속 '최고' 등급 우수 달성,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 TEU달성, 재난관리평가 장관표창, 공공기관 부문 ESG최우수상 등의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박성현 사장은 새해 주요과제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 ▲특성화 항만 육성 ▲고객중심 경영 강화를 제시하며 "글로벌 위기 상황 속에서 소극행정 탈피와 적극적 규제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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