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정재는 고교 동창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를 언급했다.
특히 이정재는 갈빗집 회동 사진이 공개된 경위에 대해 해명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당시 윤상현 의원은 "정우성, 이정재와 술을 마시는데 폭탄주를 10라운드 정도 마시니 이정재가 못 마시겠다더라.정우성과는 26라운드까지 갔다"라고 말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