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한 마리도 못 잡으면 어때...낚시 계속 허탕 '어복 꽝' 등극하나('푹 쉬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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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한 마리도 못 잡으면 어때...낚시 계속 허탕 '어복 꽝' 등극하나('푹 쉬면 다행이야')

'푹 쉬면 다행이야’ 셰프들 간 식재료 전쟁에 이연복이 체면까지 내려놓는다.

또한, 낚시에 나선 박지현은 계속되는 허탕에 망연자실한다.

특히 셰프계의 큰 어른 이연복이 53년 경력의 셰프 체면을 내려놓고 유치한 행동까지 선보이며 식재료 경쟁에 몰두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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