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지난 3경기에서 연패를 당했고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활동 줭인 리버풀 출신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도 “그는 정말 못했다”라며 “라이트백에서 경기를 지배하는 역할을 해줄 거라 기대했다.맨유의 시스템이 그의 손에 들어갈 것 같았고, 크로스를 넣은 공간이 많을 것 같았다”라며 경기력을 비판했다.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이 결국 아놀드에게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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