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주 김제시장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 정책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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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 정책 적극 반영"

더불어 김제시 상공회의소 분할 승인,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운영, 전북권 최초 천사무료급식소 유치, 망해사 첫 국가자연유산 명승 지정, 12년간 방치돼 온 옛 동진강휴게소의 지평선 새마루 운영,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 대상 수상, 인구감소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등 시정 곳곳에서 알찬 결실을 거뒀다.

정 시장은 "2025년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성장의 과실이 시민들의 삶에 더 빨리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아 부어야 할 때"라며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맞아 미래 신산업 생태계 대전환으로 특별한 김제 100년의 대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제2특장차 전문단지와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내실 조성, 특화산업의 새로운 기반과 앵커기업과 연계한 우수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국가산단인 전북첨단과학기술단지 유치,특화된 신규 에너지원인 수소산업 육성, 일자리 종합컨트롤타워인 김제일자리센터 내실운영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 김제상공회의소 공식 출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 창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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