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항소심을 준비하는 가운데 팬카페 '트바로티'가 4억5000여만원을 기부했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호중 팬카페 트바로티는 지난해 12월23일 사랑의 열매에 총 4억5361만4280원을 기부했다.
결국 김호중은 지난해 11월13일 징역 2년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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