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유나이티드로 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이강인에게 깜짝 러브콜을 보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X(구 트위터)를 통해 "맨유의 중원 트리오 우가르테, 브루누 페르난데스, 코비 마이누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총 25회의 지상 경합에서 승리했다"라며 "이길 자격이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엄청난 선수"라며 우가르테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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