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89명탄 보잉기 시속 300km 이륙중 바퀴 터져…"승객 모두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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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89명탄 보잉기 시속 300km 이륙중 바퀴 터져…"승객 모두 무사"

호주 멜버른 공항에서 이륙하던 에티하드 항공 여객기가 이륙 도중 바퀴 2개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한 건 현지시간 5일 오후 6시 40분쯤.

다행히 이륙 직전 기장이 비상 브레이크를 밟아 비행기는 멈춰 섰고,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 289명도 모두 무사했습니다.

이번에 사고가 난 여객기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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