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시장이 1월 6일 오전 완전한 수도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7년 하반기 완공 로드맵에 놓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관련, 완전한 수도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관련 기사 3면) 그는 1월 6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의견을 내비쳤다.
문재인 전 정부 당시 대통령 임시 집무실(2단계)로 고려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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