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베리즈’에 대해 지난달 한국과 미국 특허청에 관련 상표권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위버스 대항마로 SM엔터의 관계사 디어유가 운영하는 ‘버블’이 있다.
한편 이날 디어유는 K-팬덤 플랫폼의 글로벌 영향력 강화를 위해 카카오엔터의 신규 팬덤 플랫폼과 상호 시너지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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