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감기로 목소리가 잠겨 청취자에 양해를 구했다.
6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는 이상순이 좋은 명소를 공유하는 '내가 좋아하는 장소' 코너가 진행됐다.
겨울에는 연못이 얼고 그 위로 눈이 쌓으면서 마치 동화 속 한장면 같은 풍경이 연출된다고.이에 이상순은 "아무도 없는 하얀 눈으로 덮인 연못 앞에 앉아 그 고요함을 느껴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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