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솔선수범하는 의원, 신뢰받는 의회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의정 홍보와 대민소통 확대 ▲연구모임과 연구용역의 내실화를 위한 정책 역량 강화 ▲예결산 재정심사 강화까지 5가지를 제시했다.
전문성 강화를 위해선 의원 직무 핵심역량 교육을 체계화하는 동시에 행정사무감사 자료 수집 등 물리적 검토 기간부터 연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구상 충남도의회 사무처장은 "지난해 11월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실무적 논의가 이뤄졌고, 대통령령으로 있는 행안부 행정기구 정원 규정을 바꿔야 하는 과정인 상태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고 그 과정에서 행안부 등 의지를 가지고 추진한다면 실행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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