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6일 중국 위안화 약세, 외국인 투자자 주식 매수 등 서로 상충하는 변수가 엇갈리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1,469.7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위안/달러 환율은 7.35위안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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