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꼬마 신사·숙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부모와 함께 예비소집을 찾은 한 신입생은 "입학이 기다려진다며"며 "새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은 초등학교 신입생과 보호자가 주민센터에서 교부받은 취학통지서를 가지고 학교에 방문해 입학 등록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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