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49) 감독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축구 최강자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김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이하 미쓰비시컵) 결승 2차전 원정 경기서 태국을 3-2로 꺾었다.
김 감독은 베트남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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