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걱정 끼쳐 죄송해요.전 많이 회복했어요.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을 만나기도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저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듭니다.조심하고 잘 살피겠습니다.첫 사진이 오늘 제 모습입니다"라고 덧붙이며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병원복 차림으로 초췌한 모습.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